불타는 트롯맨 본선 3차전 2라운드 트롯파이브 최약체전 마이너스 점수배점 전종혁 투표 녹이는 민수네 뽕형제 탈락자 누구 인지 말씀드립니다. 7회 최강자전 손태진 무룡 박민수가 출전 합니다. 연예인 대표단과 국민대표단의 점수로 결과가 나옵니다. 무조건 점수를 쌓는 개념이 아닙니다. 불타는 디너쇼 3차전 2라운드 전종혁 실력이 일취월장 했습니다. 비브라토가 되게 섬세하고 좋아졌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인기투표도 하고 지난 방송도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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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트롯파이브(공훈, 남승민, 손태진, 박현호, 전종혁)은 ‘부모님들의 추억 음악 여행’을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이날 뽕발라는 '사랑님'을 불렀다. 홍성원과 4왕자는 애절하면서도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고 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너무 잘한다"며 감탄했다. 이게 먼가 싶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쾌하고 찐한 감동의 한 판! 이어 신성과 한강은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찰떡 호흡을 자랑했고 여유로운 무대매너에 관객은 빠져들었다. 오늘 심수봉 나오는줄 알았다. 31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디너쇼 미션을 앞두고 국민 응원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연예인 대표단의 투표 결과, 트롯파이브는 130점 만점에 125점을 획득, 115점으로 1위를 달리던 '뽕형제'(황영웅, 민수현, 정다한, 신명근, 춘길)를 꺾고, 1위에 올라 경쟁에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BN '불타는 트롯맨'은 트로트 쾌남들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담은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기대했는데 실망이 크다. 31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불타는 디너쇼가 펼쳐졌다. 2라운드 팀원 중 최약체로 뽑힌 트롯맨들의 경합이자 마이너스 점수가 적용되는 최약체전 미션이었다. 좀더 길게 했으면 좋겠다. 불타는 트롯맨' 트롯파이브(공훈, 남승민, 손태진, 박현호, 전종혁)가 디너쇼 무대에서 극찬받았다. 너무 짧다. '불타는 트롯맨' 에녹이 컨디션 난조에도 링거 투혼을 펼쳤다.박민수, 김정민, 에녹, 강훈, 최윤하로 구성된 '녹이는 민수네' 팀은 디너쇼의 주제를 '사랑과 정열의 카니발'이라고 소개했다. 이번에 신성이 나오면서 야유를 많이 받았다. '녹이는 민수네' 팀은 George Craig의 'One Nitght Only' 곡을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절함으로 감성을 자아내는 첫 무대를 열었다. 1월 31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녹이는 민수네의 본선 3차 미션 무대가 공개됐다.에녹은 A형 독감에 걸려 녹화 당일까지 링거 투혼을 펼쳤고, 녹이는 민수네가 준비한 무대는 무사히 끝났다.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투표 결과 녹이는 민수네는 111점을 받으며 2위를 기록했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MBN 예능물 '불타는 트롯맨' 에서는 황영웅-민수현-신성-남승민-에녹-박민수-손태진-한강-전종혁-김중연이 4차 '국민 응원투표' TOP10으로 선정되는 등 3차 투표 때와는 또 다른, 파란의 결과가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스터트롯2는 3부까지 하는데 불타는 트롯맨은 1,2부만 하는지 모르겠다. 특히 민수현, 박민수, 김중연은 4차 '국민 응원투표'에서 새롭게 급부상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더욱이 ‘최약체전 미션’에 등장하는 트롯맨들은 상대 팀으로부터 ‘최약체’로 지목을 받게 된 굴욕을 이겨내야 한다는 자존심과 팀 멤버들의 운명이 자신의 무대에 달려있다는 부담감을 안게 되는 상황이다. 전종혁이 부른 약손 노래 때문에 울었다. 솔로 가수 박현호가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불타는 트롯맨'에서 실력파 신예들이 준결승을 앞두고 뜨거운 경합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포문을 연 5인조 '뽕형제'의 재치 넘치는 무대가 유튜브 조회수 22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대중음악계 대모이자 싱어송라이터계의 전설 심수봉이 남진, 설운도, 조정민 등 새 소속사를 찾았다. 피날레 무대는 나미의 곡 '빙글빙글'을 신선한 안무도 흥미로웠다.재미와 열정을 동시에 전달했다.이후 무대를 본 마스터 이석훈은 "사실은 걱정이 많은 팀이었다. 이거면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태진씨가 노래를 뱉는데 '아 됐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마스터 박현빈은 "먼저 의심해서 죄송하다.


'불타는 트롯맨' 트롯파이브(공훈, 남승민, 손태진, 박현호, 전종혁)가 디너쇼 무대에서 극찬받았다. 놀라웠다. 본선 2차전 5위 공훈이 '트롯파이브'(공훈, 남승민, 손태진, 박현호, 전종혁)를 구성했다. 이들은 모두 추가 합격 경험이 있는 멤버들로, 성악가, 아이돌, 골키퍼 등 다양한 장르의 멤버로 구성돼 시선을 모았다.무대가 끝난 뒤, 성악가 손태진의 트로트 가수 완벽 변신, 골키퍼 출신 전종혁의 눈부신 성장 등이 호평을 끌어냈다. 본방송 2부는 홍진영이 무대를 열었다. 더불어 신유가 "이 무대에 구멍이 없었다, 벽이 느껴진다, 완벽!"이라고 극찬했다. 여러모로 아쉬웠다. 31일 오후에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 3차전이 펼쳐졌다. 본선 3차는 5인 1조로 구성된 5팀이 3개의 라운드 진행 후, 합산 점수 1위 팀만 전원 준결승에 직행한다. 


오룡이 나르샤가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트롯파이브는 '부모님들의 추억 음악 여행'을 주제로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당신이 원하신다면', '친정엄마', '스위트 드림스', '테이크 온 미', '빙글빙글' 등을 열창했다. 정말로 눈 호강했다. 듣기도 너무 좋았다. 트롯파이브는 완벽한 화음을 시작으로 공훈, 남승민의 정통무대, 유쾌한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다양한 무대 구성으로 보는 이들을 열광하게 했다. 확실히 합이 잘맞아야 노래가 더 듣기 좋게 들리는 것 같다. 그런가 하면 ‘최약체전 미션’에 출전한 한 트롯맨은 뛰어난 성장세를 빛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으로 더 많이 보면 좋겠다. ‘불타는 트롯맨’이 오디션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약체전 미션’을 오픈한다. 이번에 다 좋았는데 전종혁의 부모님을 향한 노래는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더욱이 ‘최약체전 미션’에 등장하는 트롯맨들은 상대 팀으로부터 ‘최약체’로 지목을 받게 된 굴욕을 이겨내야 한다는 자존심과 팀 멤버들의 운명이 자신의 무대에 달려있다는 부담감을 안게 되는 상황이라서 좋지 않았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쾌하고 찐한 감동의 한 판을 펼치게 만들었다!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130점 만점에 오룡이 나르샤는 114점을 받아 3위에 등극했다. 공동이라니 놀라웠다. '불타는 트롯맨' 트롯파이브(공훈 남승민 손태진 박현호 전종혁)가 1위였던 뽕형제(황영웅 민수현 춘길 정다한 신명근)를 제치고 자리를 탈환했다. 마스터들의 공연은 빼면 안되나? 31일 오후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25인 민수현, 춘길, 이수호, 강훈, 김정민, 남승민, 박현호, 김중연, 한강, 최윤하, 에녹, 손태진, 전종혁, 정다한 투표는 기본이다. 신명근, 강설민, 홍성원, 박민호, 장동열, 최현상, 공훈, 무룡, 황영웅, 신성, 박민수가 본선 3차전 팀전 '디너쇼 미션' 장면이 그려졌다. 진짜 현장에서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 이날 핑크색 정장으로 의상을 맞춘 '트롯파이브'(공훈 남승민 손태진 박현호 전종혁)는 디너쇼 주제를 '부모님들의 추억 음악 여행'이라고 소개했다.'트롯파이브' 패티김의 곡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전달하며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또한 뽕발라는 '갈색 추억' 무대도 선보였다. 이곡은 최애곡이 될 것 같다. 최현상, 한강, 신성, 홍성원 등 다섯 멤버들은 화음을 맞추며 끝까지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고, 국민대표단으로부터 많은 장비 세례를 받았다.

 

 

본선 3차 1라운드 팀미션 결과를 정리해본다. 트롯파이브 1위 125 220 345 이고 녹이는 민수네 2위 111 203 314로 나왔다. 뽕형제 3위 115 196 311이며 오룡이 나르샤 3위 114 197 311이고 뽕발라 5위 98 157 255 가 차지 했다. 어쨌거나 '불타는 트롯맨' 트롯파이브(공훈 남승민 손태진 박현호 전종혁)가 1위였던 뽕형제(황영웅 민수현 춘길 정다한 신명근)를 제치고 자리를 탈환하고야 말았다. 당연히 우승은 황영웅이라고 생각했느데 그게 아니였다. 김용임과 신유가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이번에 본선 3차전 팀전 '디너쇼 미션' 장면이 그려졌다.심사위원들은 극과 극의 평가를 보이며 최종점수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그런데 홍성원과 신성팀은 98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5팀 중 최저점이었다. 열심히 했다지만 다소 아쉬운 무대였다. 모든 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에 욕할 수는 없지만 더 나아지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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